너무나 하고 싶었던 도자기 클래스
경쟁이 치열? 해서 신청이 안된 줄알았는데
신청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을 때 몇 번이고 되물어 확인을 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도착한 라꾸
사진을 찍어도 되냐는 요청에 가마도 보여 주시고.....^^
수업이 시작되면서 자기와 도기의 차이점부터 역사 스토리까지 해주셔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난 후에는 직접 만드신 브로치도 선물로 주셔서 감동이었어요.
초벌이 잘되어서 만나기를 기다립니다.
이 글이 맘에 드시면 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