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쉼이 필요한 시기에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검사도 해야해서 힘든 과정?이 필요했지만 여길 갔다옴으로 해서 활력의 충전이 되네요~ 처음 시작 커피 콩볶기. 직접 불을 피워서 볶아내는 콩 로스팅작업 ~ 연두색의..
'쉼'이 너무 필요했던 순간, 받은 문자. 쉼 프르젝트에 빈자리가 생겼다는 문자였다. 서둘러 전화하고 아이들과 코로나 검사를 하러갔다. 아이들을 맡길 곳이 없어 아이들 코까지 찔러가며 코로나 검사를 해서까지 가야하나 잠깐 고민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