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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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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창의도시 원주
(UCCN, 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
유엔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에 부합하는 창의성을 기반으로 하는 도시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유네스코가 2004년에 시작한 글로벌 플랫폼이다.
도시의 문화적 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한 문화산업을 육성하고 도시들 간의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고 분야별 경계를 넘어선 협력을 강조한다. 도시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발전, 더 나아가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문화다양성을 제고하기 위해 ‘문화성을 위한 국제연대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되었다.
문학 창의도시 원주는 1) 문학, 2) 공예&민속예술, 3) 디자인, 4) 영화, 5) 미식, 6) 미디어예술, 7) 음악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원주시는 문학분야에 도전해 2019년 10월 31일에 유네스코본부에 의해 문학 창의도시 원주에 공식 가입했으며, 국내에서는 9번째 가입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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