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비엔날레, 지속 가능한 도시브랜드로…"
▲ 지난 2일 원주 복합문화교육센터 진달래홀에서 열린 그림책 대담.
지난 2일 진달래홀에서는 제7회 원주 그림책 포럼 '그림책 Inside out'이 개최됐다. 전국의 그림책 작가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포럼에서는 그림책 강연, 문화예술 관계자 대담, 주제 포럼 등이 진행됐다.
문화예술 관계자 대담은 원주에서 2회에 걸쳐 개최된 그림책 프리비엔날레가 지속가능한 도시브랜드이자 지역 문화자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떤 고민이 필요한지를 놓고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대담의 주요내용을 정리했다.
이하 전문 보기:
원주투데이(http://www.wonju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656)
▲ 지난 2일 원주 복합문화교육센터 진달래홀에서 열린 그림책 대담.
지난 2일 진달래홀에서는 제7회 원주 그림책 포럼 '그림책 Inside out'이 개최됐다. 전국의 그림책 작가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포럼에서는 그림책 강연, 문화예술 관계자 대담, 주제 포럼 등이 진행됐다.
문화예술 관계자 대담은 원주에서 2회에 걸쳐 개최된 그림책 프리비엔날레가 지속가능한 도시브랜드이자 지역 문화자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떤 고민이 필요한지를 놓고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대담의 주요내용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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